국토교통부는 항공교통관제사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4일 인천공항 베스트웨스턴 호텔에서 안전관리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국토부, 서울지방항공청, 부산지방항공청, 항공교통센터, 인천국제공항공사 소속 항공교통관제사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항공안전장애 감소를 위한 인적요인과 과학적인 안전관리 기법 등에 대한 전문가의 주제발표와 공항내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항공기의 지상이동 시스템이 소개됐다.
국토부는 "세미나에서 제시된 각종 정책 아이디어와 의견을 검토해 항공교통관제 안전정책에 반영하는 등 항공안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