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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도시재생대학 통합발표회 및 시상식 개최

김승리 기자  2013.12.04 09: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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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4일 토지주택연구원(대전 소재)에서 2013년 도시재생대학의 통합발표회 및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시재생대학은 지역주민·시민단체·전문가·공무원 등이 참여해 7주간 교육과정을 거쳐 살고 있는 도시(마을)의 재생계획을 손수 마련하는 체험학습 프로그램이다.

2013년 도시재생대학은 전국 3개 권역(수도권, 동남권, 충청권)에서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수강생들이 본인이 거주하고 있는 도시(마을)의 현안을 발굴하고, 그 해결방안을 찾아나가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총 18개팀, 244명의 수강생이 참여했고, 교수 등 63명의 운영진이 주민과 함께 도시(마을)재생계획을 만들어보는 작업을 수행했다.

이번 행사는 각 권역별 도시재생대학 우수팀으로 선정된 수도권의 '동화마을팀' '수인정거장팀', 충청권의 '원도심팀'과 '산성시장팀', 동남권의 '주례동팀''좌천동팀' 등 총 6개 팀이 발표에 참가한다.

발표 후 평가위원의 현장 평가를 통해 대상 1팀(국토부 장관상), 최우수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2팀(이상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상)을 선발하게 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활력있는 도시를 만들어가는 주민참여형 도지재생은 주민과 함께하는 마을리더와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주민이 함께 어우러질 때 가능하다"며 "내년 4월 선정하는 도시재생선도지역과 연계하여 확대 운영하는 한편, 표준매뉴얼 보급 등을 통해 전국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이번 도시재생대학의 학습과정과 발표회관련 자료는 도시포털 홈페이지(www.city.go.kr)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