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타블로(34·이선웅)의 딸 이하루(4)를 싱가포르 일간지가 주목했다.
싱가포르 더 스트레이츠 타임스는 ‘톱 10 큐티스트 셀레브리티 베이비’로 톰 크루즈의 딸 수리, 영국 윌리엄 왕세손 부부의 아들 조지, 킴 카다시안과 카니예 웨스트의 딸인 노스 웨스트 등과 함께 이하루를 선정했다.
신문은 “하루는 지드래곤, 태양을 비롯한 많은 K팝 스타들의 마음을 빼앗았다. 이 강아지 같은 눈을 봐라”고 소개했다.
이하루는 타블로와 함께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