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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노인 실업문제, 3D 프린팅 창업으로 해결될까

강신철 기자  2014.07.11 13: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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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팅 분야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주)오피스천국(대표 한준섭) 과 3D 프린터 개발 및 전문교육기업 (주)트루바인| 3D 프린팅 이노베이션 (대표 공정미)는 “3D 프린팅 프랜차이즈 공동사업 업무협약식”을 2014년 7월 1일 체결했다.

오피스천국은 잉크천국과 오피스박스 두 가지 브랜드로 일본, 인도네시아, 인도, 터키, 아르헨티나 등 해외 13개국에 진출한 글로벌 기업이다. 중소기업청의 수출유망중소기업 선정 및 코트라의 지식서비스문두스 업체로 선정되었으며, 2011년부터 3년 연속 ‘한국프랜차이즈대상’을 수상한 건실한 기업이기도 하다.

트루바인| 3D 프린팅 이노베이션은 오피스천국과 손잡고 최근 정부가 발표한 '3D 프린팅 산업 발전전략안'의 주요 내용인 3D 프린팅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하기로 합의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3D 프린팅 전문교육 프랜차이즈 fab Cafe ‘3D Cookies’를 오픈할 예정이다.

트루바인| 3D 프린팅 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세계경제포럼(WEF)이 은 3D 프린팅을 2013년 10대 유망기술로 선정한 바 있다. 우리나라 삼성경제연구소 역시 이를 미래 산업을 변화시킬 7대 파괴적 기술로 선정했다”며 “3D 프린팅은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데다 요구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청년, 일반인, 은퇴자, 여성의 창업 교육에 적용되어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3D Cookies’는 3D 프린팅 교육, 장비와 재료 및 부품 등을 전시판매 하며 아울러 3D 출력물 장터 (파일과 출력물, event 등)를 하나의 오픈된 공간에서 운용하는 신개념 3D 프린팅 카페이다.

과자로 만든 집을 연상시키는 이름인 ‘3D Cookies’는 첨단기술인 3D 프린팅에 달콤하고 친숙한 느낌을 가미해 소비자에게 다가가고자 하는 의미를 지닌다. 쿠키가 만들어지는 절차가 3D 프린팅과 유사하다는 점도 브랜드 이름으로 채택 된 배경이다.

트루바인| 3D 프린팅 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쿠키는 모양을 취향대로 만들 수 있고 직접 만들 수 있으며, 맛도 좋고 작으며 또한 귀엽다. 이러한 요소가 3D 프린팅과 흡사하다”며 “3D Cookies 카페에서는 일반인들 뿐만 아니라 초, 중등생들도 무한 상상력을 키울 수 있게 3D 프린터로 나만의 물건 만들기 프로젝트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3D Cookies’ 프랜차이즈를 운영할 3D 프린팅 전문 사업자 및 전문교사를 육성하기 위해 한양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에서 실시하는 ‘3D 프린팅 전문교사 및 전문가 양성과정’도 연계 운영한다. 이 과정을 통해 3D 프린팅 전문교사 및 전문가를 배출하고, 이들을 3D 프린팅 프랜차이즈 사업에 적극 투입할 계획이다.

프랜차이즈 ‘3D Cookies’ 사업설명회와 한양대학교 ‘3D 프린팅 전문교사 및 전문가양성과정’ 입학설명회는 오는 7월 19일(토) 오후 2시 한양대학교 경영관 201호에서 열린다. 참석인원이 100명으로 제한되어 있으므로 미리 참가신청을 해야 한다. 

신청은 3D 프린터 학원인 한양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3D 프린팅 사무국(02-543-7750)으로 전화 접수하거나 학교 홈페이지(http://at3p.hanyang.ac.kr)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