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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선로 침입 30대 즉결심판 청구

강신철 기자  2014.07.08 07: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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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경찰서는 8일 도시철도 선로에 침입해 걷다가 붙잡힌 A(34)씨에 대해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즉결심판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0시 25분께 부산 도시철도 1호선 동래역 선로로 들어가 교대역 입구까지 걸어간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교대역에서 역무원에게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다. A씨의 이 같은 행동으로 도시철도 1호선 노포행 열차 운행이 8분 동안 지연됐다.

경찰조사 결과 술을 마신 A씨는 어릴 때 기찻길을 걷던 추억이 떠올라 도시철도 선로에 들어간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