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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22~25도.. 전국 흐리고 장맛비 점차 그쳐

강신철 기자  2014.07.03 08: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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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장마전선의 영향에서 점차 벗어나 전국이 흐리고 장맛비가 그칠 전망이다. 30도를 웃돌던 더위도 잠시 물러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다가 저녁에 대부분 그치겠다"며 "동해안지역은 동풍의 영향으로 내일(4일)까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서울 21.7도, 인천 21도, 수원 21.1도, 춘천 21.5도, 강릉 21.3도, 청주 21.1도, 대전 20.3도, 전주 19.6도, 광주 19도, 대구 20.1도, 부산 20.4도, 제주 23도, 울릉도 20.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5도, 수원 25도, 춘천 26도, 강릉 23도, 청주 26도, 대전 26도, 세종 26도, 전주 28도, 광주 27도, 대구 24도, 부산 24도, 제주 26도, 울릉도 22도 등으로 예상된다.

이날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내일까지) 20~60㎜, 전라북도, 경상남북도(동해안은 내일까지) 10~40㎜, 서울·경기, 강원 영서, 충청남북도, 전라남도, 울릉도·독도(내일까지), 서해5도 5~20㎜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 2.0~3.0m로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질 전망이다.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일평균 31~80㎍/㎥)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과 내일 모든 해상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하거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