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철 기자 2014.07.01 08:03:18
30일 오후 1시3분께 대구시 달서구 대천동의 한 공장에서 2층 철거작업을 하던 인부 최모(47)씨가 전선에 감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최씨는 상체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1.5m 아래로 추락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119구급대 관계자는 "2층에서 철거작업 중 난간에 노출된 전선에 감전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며 최씨를 상대로 작업 중 안전의무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