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보훈청은 지난 27일 오후 3시 정부광주지방합동청사 2층 대강당에서 '2014 호국보훈의 달 국가유공자 포상식'을 진행했다.
포상식에서는 공상군경인 김형호씨가 국방부장관 표창을, 전상군경 백국호씨가 국가보훈처장 표창을, 모범취업자인 강경아씨가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을 받는 등 총 35명의 국가유공자와 유족, 대외인사가 수상했다.
전홍범 광주보훈청장은 축사를 통해 "국가유공자의 고귀한 희생으로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존재하고 있다"며 "이들의 고귀한 희생을 영원히 기억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