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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구름 많고 제주는 장마권…서울 한낮 29도

강신철 기자  2014.06.26 08: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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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전국이 구름 많은 가운데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제주지역은 영향권에 들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제주도는 남쪽해상을 지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겠다"고 예보했다.

전국이 구름많고 강원산간과 경북북부내륙에는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에 소나기(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고, 제주도는 흐리고 오전 한때 비(강수확률 60%)가 조금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자정까지 강원산간, 경북북부내륙, 제주도(27일까지)에 5~2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분포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서울 20.2도, 인천 20.8도, 수원 20.0도, 춘천 20.1도, 강릉 19.7도, 청주 20.9도, 대전 20.5도, 전주 19.5도, 광주 20.1도, 대구 20.2도, 부산 20.5도, 제주 20.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6도, 수원 29도, 춘천 30도, 강릉 26도, 청주 30도, 대전 30도, 전주 30도, 광주 30도, 대구 32도, 부산 25도, 제주 23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0m로 일 것으로 보인다.

진도해역은 구름 많고 오전 풍속 5~8m/s, 파고 0.5m 내외로 예상되며, 안개나 박무가 낄 때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전국이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나 이번 주말 야외활동하는데는 무리가 없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