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월드컵 조별 예선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두 번째 경기가 열리는 23일 새벽 거리응원에 나서는 시민들은 우비를 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대한민국과 알제리의 경기가 열리는 23일 오전 4시께 중부지방과 경상남북도 내륙에서는 소나기(강수확률 60~70%)가 오는 곳이 있겠다.
이후 소강상태를 보이다 오후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산발적으로 소나기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9도, 수원 19도, 춘천 19도, 강릉 16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세종 18도, 전주 19도, 광주 19도, 대구 18도, 부산 18도, 제주 19도, 울릉도 1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5도, 수원 28도, 춘천 26도, 강릉 23도, 청주 27도, 대전 26도, 세종 26도, 전주 27도, 광주 27도, 대구 26도, 부산 23도, 제주 24도, 울릉도 20도 등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0m로 일겠다.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과 전라남북도 내륙, 경상남북도 5~40㎜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전에 해안과 일부 내륙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며 교통안전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