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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선 왕십리역서 전동차 고장… 4분여간 운행 지연

강신철 기자  2014.06.21 19: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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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하려던 지하철 전동차에서 이상 징후가 발견돼 승객들이 다른 전동차로 갈아타는 소동이 발생했다.

21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30분께 지하철 분당선 왕십리역에서 죽전역 방면으로 출발하려던 전동차가 고장을 일으켰다.

출발 전 전동차 상부의 변압기에서 연기와 함께 타는 냄새가 탑승했던 승객들이 다른 열차로 갈아 타면서 하행선 운행이 4분여간 지연됐다.

코레일은 해당 전동차를 차량기지로 보내 정확한 고장 원인을 파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