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두통학회 조사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의 70%가 일 년에 몇 번씩 두통을 경험하고 있으며, 6%인 300만 명 정도는 한 달에 보름 이상 만성 두통에 시달리는 것으로 추산된다. 또한, 건강보험공단 통계를 보더라도 두통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한 해에 94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된다.
고도로 체계화된 업무와 복잡한 인간관계, 빠르게 변하는 세태와 스트레스 등 다양한 현대적 원인으로 만성적인 두통과 어지럼증을 달고 사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대수롭지 않은 두통, 어지럼증일 경우 별다른 조치 없이 참거나 약국에서 판매하는 두통약으로 간단히 해결하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간단히 해결할 수 없을 정도로 심한 두통이나 어지럼증이 지속하는 경우 삶의 질까지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정확한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 알아야 한다. 그러나 만성적인 두통은 원인이 불분명한 경우가 많아 검사해도 진단이 명확히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난치성 두통 및 어지럼증에 집중하고 있는 소통한의원 이중기 한의사(대표원장)에 따르면, “현대인들의 만성적인 두통 및 어지럼증의 원인으로 ‘뇌 피로’를 들 수 있다고 말한다. 뇌 피로의 원인으로는 머리와 목 근육의 긴장과 좋지 않은 호흡 습관, 몸속의 독소가 있다고 설명한다.
이중기 원장은 “꾸준한 운동이나 스트레칭이 두통과 어지럼증의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MRI와 같은 첨단장비를 통한 검사로도 원인을 알 수 없는 난치성 두통이나 어지럼증은 전문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또한 “난치성 두통이나 어지럼증의 치료는 일시적인 통증 완화에 그쳐서는 안 되고, 근본적 원인과 그 개선에 초점을 맞춰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환자 개개인의 체질과 증상에 맞추어 도침치료, 두뇌이완추나, 소통배독요법 등과 같은 한방적 치료를 통해 근본적인 면역력 향상을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통한의원은 뇌 피로 치료클리닉으로 환자의 체질과 증상에 맞춘 다양한 한방치료를 통해 난치성 두통과 어지럼증에 대한 집중치료를 하고 있다. 머리, 목 근육의 긴장, 불완전한 호흡이 계속되는 경우, 몸 속 독소 해결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와 같이 두통과 어지럼증의 원인을 깊숙이 파고들어 봐야 '뇌 피로' 개선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