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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새벽 중계동 아파트서 불…16명 사상

강신철 기자  2014.06.19 10: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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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3시21분께 서울 노원구 중계동 한 아파트 12층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23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13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또 10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