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곳곳에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을 것을 보인다.
기상청은 9일 "계속해서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며 이같이 예보했다.
전국에 구름이 많고, 일부 강원 내륙과 충청 내륙, 경상남북도 내륙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동부와 강원 내륙과 강원 산간, 충청 내륙, 남부 일부 내륙에는 낮부터 산발적으로 강수확률 60%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을 것을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동부 내륙, 강원 내륙과 강원산간, 충청내륙, 남부내륙, 북한 등에서 5~20㎜다.
또 중부 내륙과 경북북부 내륙에는 낮부터 저녁 사이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9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0도, 청주 29도, 대전 28도, 전주 29도, 광주 29도, 강릉 21도, 대구 27도, 부산 24도, 제주 24도, 울릉도 19도, 백령도 24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2.0m로 일 것으로 예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