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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전국 맑고 더워…서울 낮기온 30도까지 올라

강신철 기자  2014.06.06 09: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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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인 6일 전국이 대체로 맑고 일부 지역 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는 등 덥겠다.

기상청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며 "강원 영동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 많고, 경상남북도는 낮까지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

다만 경상남북도 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오전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7시 현재 기온은 서울 19.2도, 인천 19.8도, 수원 20.9도, 춘천 17.2도, 강릉 17.1도, 청주 18.4도, 대전 18.6도, 전주 18.9도, 광주 20.6도, 대구 18.8도, 부산 18도, 제주 19.3도, 울릉도 16.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7도, 수원 30도, 춘천 30도, 강릉 22도, 청주 30도, 대전 29도, 세종 30도, 전주 29도, 광주 28도, 대구 28도, 부산 24도, 제주 24도, 울릉도 19도 등으로 전망된다.

이날 예상 강수량은 울릉도·독도 5㎜ 미만이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 먼바다와 동해 전해상에서 1.5~3.0m로 높게 일겠다.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 것으로 전망된다.

미세먼지는 수도권, 충청권, 제주권은 보통(일평균 31~80㎍/㎥), 그 밖의 권역은 좋음(일평균 0~30㎍/㎥) 수준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해안 지역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 안전에 유의하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