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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남부지방은 흐리고 비..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을 것

강신철 기자  2014.06.05 08: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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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남부지방은 흐리고 비가 내리고,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남부지방은 일본 규슈부근에 위치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으나 중부지방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고 예보했다.

이로 인해 남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경상남북도해안에서는 비(강수확률 60~80%), 경상남북도내륙에서는 낮부터 늦은 오후 사이 가끔 비(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강원영동은 흐리고 비(강수확률 70~80%)가 오는 곳이 있고, 강원영서는 오전, 전남은 낮부터 늦은 오후 사이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질 전망이다.

이날 자정까지 예상 강수량은 경북동해안, 강원영동 5~20㎜, 경상남도, 경북내륙, 제주, 울릉도·독도, 5㎜ 안팎이다.

오전 6시 기준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0.5도, 인천 20.2도, 수원 20.6도, 춘천 18.7도, 강릉 17.1도, 청주 19.4도, 대전 20.1도, 전주 18.7도, 광주 19.1도, 대구 18.4도, 부산 18.3도, 제주 18.8도 등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4도, 수원 25도, 춘천 24도, 강릉 20도, 청주 25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7도, 대구 23도, 부산 22도, 제주 23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전해상에서 1.5~4.0m로 점차 매우 높게 일고, 남해동부먼바다는 2.0~3.0m로 높게 일 것으로 보인다.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예측된다.

진도해역은 구름 많고, 오전에 서~북서풍 5~9m/s, 파고 0.5~1.0m, 오후에 북서~북풍 5~9m/s, 파고 0.5~1.0m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휴일인 내일은 대체로 맑은 날씨로 기온이 오르면서 대부분 지역에서는 평년보다 조금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며 "동해안에서는 평년보다 조금 낮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