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오는 5일 유엔이 정한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전 세계 각지에서 사회적 책임 실천에 적극 동참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한국을 비롯한 중국, 러시아, 스웨덴, 오스트리아, 말레이시아 등 전세계 모든 법인에서 '글로벌 환경보호의 날' 행사를 연다.
글로벌 환경보호의 날은 LG전자가 2010년부터 유엔환경계획(UNEP)의 환경보호 캠페인과 연계해 매년 자발적으로 진행하는 친환경 활동이다.
LG전자 노동조합과 임직원들은 지난 3일 노조의 사회적 책임(USR) 실천의 일환으로 충북 청주, 경북 구미 등 국내 사업장에서 '두꺼비 서식지 가꾸기', 지역 하천 환경정화활동 등을 실시했다.
5일에도 해외 각지에서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펼쳐진다. 중국, 말레이시아, 오스트리아에서 '자원절약 및 환경보호 캠페인', 체코와 러시아에서 '유적지 및 법인 주변 환경정화 활동', 스웨덴 및 인도네시아, 남아공에서 '지역 환경 전문가와 연계한 어린이 환경교육 및 식목행사' 등을 진행한다.
또 LG전자 노조와 사원 협의체인 주니어 보드는 7일 유엔환경계획 주관으로 여의도 한강 시민공원에서 열리는 '세계 환경의 날' 기념행사에도 참여해 초등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주니어 환경과학교실'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