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전국이 흐리고 비가오다 오후부터 차차 갤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흐리고 가끔 비(강수확률 60~90%)가 오겠고 중부지방은 오후에 점차 그치겠다"며 "충청남도는 밤 한때 비(강수확률 60%)가 오겠고 중부지방은 밤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세월호 침몰 사고가 발생한 인근 해역에 대해서는 "오전 5시 현재 풍랑특보가 여전히 발효 중"이라며 "오전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고 설명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8도, 수원 19도, 춘천 18도, 강릉 16도, 청주 18도, 대전 18도, 세종 17도, 전주 19도, 광주 19도, 대구 17도, 부산 18도, 제주 20도, 울릉도 17도 등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4도, 수원 26도, 춘천 24도, 강릉 21도, 청주 24도, 대전 23도, 세종 23도, 전주 26도, 광주 23도, 대구 22도, 부산 21도, 제주 25도, 울릉도 22도 등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서부먼바다와 남해 동부전해상, 제주 전해상에서 0.5~5.0m로 매우 높게 일겠고 남해 서부앞바다와 서해 먼바다에서는 2.0~3.0m로 높게 일다 점차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4일 자정까지 예상강수량은 경북 동해안과 경상남도가 20~60㎜(경남 해안 많은 곳 80㎜ 이상), 전라남도와 충청남북도, 제주도가 10~40㎜, 서울과 경기, 전라북도, 경북 내륙, 강원 영동이 5~20㎜, 강원 영서와 서해5도, 울릉도, 독도가 5㎜ 내외다.
기상청 관계자는 "서해상과 남해상에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며 "특히 남해상에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지방선거 투표일인 4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남부지방은 비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내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남부지방은 가끔 비(강수확률 60~90%)가 오겠고 전라남북도와 제주도는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다"며 "강원 영동은 낮에 가끔 비(강수확률 60~70%)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5도에서 20도,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9도가 될 전망이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먼바다에서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고 남해 서부먼바다와 제주 전해상, 남해 동부앞바다에서는 1.5~3.0m로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질 것으로 예측된다.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0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중부지방은 새벽부터 오전사이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