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은 전국적으로 무더운 한여름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도 영동은 아침 한때 구름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낮 최고 기온은 25~35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8도, 수원 16도, 춘천 16도, 강릉 24도, 청주 17도, 대전 17도, 세종 15도, 전주 17도, 광주 17도, 대구 20도, 부산 18도, 제주 18도, 울릉도 2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27도, 수원 32도, 춘천 33도, 강릉 34도, 청주 32도, 대전 32도, 세종 32도, 전주 34도, 광주 34도, 대구 35도, 부산 26도, 제주 28도, 울릉도 27도 등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0m로 일겠다.
미세먼지는 제주권이 일평균 121~200㎍/㎥로 '나쁨'을 보이겠다. 그 밖의 지역은 일평균 81~120㎍/㎥로 '약간 나쁨'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기온이 더 올라가 덥겠으며 당분간 내륙지역에서는 고온현상이 지속되겠다"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31일도 전국이 대체로 맑고 무더운 한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4도에서 21도,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35도가 되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1.5m로 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