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을 당한 탤런트 최민(26)이 SBS TV 새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빠진다. 박해진(30)이 그 자리를 메운다.
‘별에서 온 그대’ 제작사 HB엔터테인먼트는 “‘별에서 온 그대’가 12월18일로 첫 방송이 확정됐다”며 “부상 중인 최민이 급박한 스케줄의 촬영과 치료를 병행할 수 없게 돼 고심 끝에 하차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결국 한 작품의 식구인 박해진이 그 누구보다 드라마의 전체적인 흐름과 ‘이휘경’의 캐릭터를 잘 파악하고 있어 박해진을 설득, 흔쾌히 승낙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휘경은 15년간 천송이(전지현)만을 바라봐온 순정남이다. 천송이와 도민준(김수현)의 관계를 뒤흔드는 발랄하고 거침없는 성격이다.
앞서 박해진은 재벌그룹 후계자이자 이휘경의 형인 ‘이재경’으로 출연키로 돼있었다. ‘이재경’역은 조율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