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가 2014년 정기 임원 인사에서 성기섭 CFO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총 4명에 대한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LG CNS는 29일 이사회를 거쳐 부사장 1명, 전무 1명을 비롯해 상무 신규 선임 2명 등 총 4명에 대한 2014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부사장에는 성기섭 LG CNS CFO가 올랐다. 성 신임 부사장은 김천고등학교와 영남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84년 럭키로 입사해서 2003년 ㈜LG 재무개선팀 상무, 2006년 LG데이콤 재경담당 상무, 2009년 LG데이콤 CFO 전무, 2010년 LG유플러스 경영관리실 전무 등을 역임했다.
전무에는 원덕주 LG CNS 통신미디어사업부장이 선정됐다. 원 신임 전무는 내년부터는 솔루션사업본부장으로 이동한다.
상무에는 오세천LG CNS 홍보부문장과 최문근 LG CNS GRU 마케팅사업부문장이 이름을 올렸다. LG CNS의 자회사인 LG엔시스는 정광호 LG CNS 재경담당이 신임 상무로 선임됐다. 정 상무는 내년부터 LG엔시스 CFO로 일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