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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전국 맑고 일부 '황사' 미세먼지 '약간 나쁨'…서울 낮 25도

강신철 기자  2014.05.26 08: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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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전국이 흐리다 낮부터 맑아지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 황사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오늘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 낮부터 맑아지겠다"며 "새벽에 서해5도를 시작으로 아침부터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 옅은 황사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6도, 수원 17도, 춘천 18도, 강릉 19도, 청주 18도, 대전 18도, 세종 17도, 전주 18도, 광주 18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제주 19도, 울릉도 17도 등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1도, 수원 25도, 춘천 26도, 강릉 30도, 청주 27도, 대전 27도, 세종 26도, 전주 27도, 광주 26도, 대구 30도, 부산 27도, 제주 24도, 울릉도 24도 등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전 해상(동해 중부 앞바다 제외)에서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고 남해 먼 바다에서 1.5~4.0m로 매우 높게 일다 점차 낮아질 것으로 예측된다. 그 밖의 해상은 0.5~2.5m로 일겠다.

예상 강수량은 울릉도와 독도가 5~20㎜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약간 나쁨' 수준을 보이는 가운데 옅은 황사의 영향을 받는 지역에서는 '약간 나쁨' 이상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아침까지 해안과 일부 내륙에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고 낮동안 연무나 박무로 남아있다 밤부터 내일 아침사이 다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며 "황사와 더불어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7일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10~21도, 낮 최고기온은 23~33도가 될 전망이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5m로 일 것으로 예측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며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