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은 EF 렌즈 글로벌 누적 생산대수가 1억대를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EF 렌즈 생산량은 지난해 5월 9000만대를 돌파한 후 11개월 만에 1억대를 돌파했다.
1987년 EOS 일안반사식(SLR)카메라 시스템과 함께 선보인 캐논의 EF 렌즈는 우츠노미야 공장에서 처음 생산된 이래 캐논 오이타 공장, 타이완 공장 말레이시아 공장 등 4곳에서 제조되고 있다.
강동환 캐논코리아 사장은 "캐논이 세계 최초로 EF 렌즈 생산량 1억대를 넘을 수 있었던 이유는 다양한 영역에서 핵심 광학 기술을 발전시키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해왔기 때문"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