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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명동성당 희생자 안식 기원 '세월호 미사' 참석

정춘옥 기자  2014.05.18 14: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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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18일 낮 12시 명동성당에서 열린 세월호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한 미사에 참석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미사에서 희생자들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하고 실종자들이 하루빨리 가족들 품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도했다고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박 대통령은 또 유가족들이 하루빨리 고통에서 벗어나 안정을 되찾고 국민들도 세월호 충격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기도했다.

민 대변인은 "대통령은 앞으로도 국가와 국민이 세월호의 아픔을 극복하고 정상으로 되돌아갈 수 있도록 애쓰는 종교계의 노력에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