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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사동서 철거 작업 도중 6층 건물 붕괴 인명 피해는 없어

강신철 기자  2014.05.10 16: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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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낮 12시5분께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철거 공사 중이던 6층짜리 건물이 붕괴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4층 철거 작업 도중에 갑자기 건물 전체가 무너져 내렸다.

당시 4명의 인부가 철거 작업 중이었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그러나 건물 붕괴 시 잔해가 튀면서 주변의 빌딩 외벽에 흠집이 나고, 주차돼 있던 차량들이 파손됐다.

또 인근 가스관이 파손되면서 배관 틈새로 가스가 새어나와 소방당국과 가스안전공사 측이 보수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