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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러브콜’ 이어지는 와이제이링크의 레이저마킹기

독일·미국 전시회서 호평… 공장자동화시스템 효율성 최대화

김승리 기자  2014.05.08 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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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제이링크㈜의 레이저마킹기가 전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수출 호조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레이저마킹기는 반도체, 휴대전화 등의 소비재에 글자나 무늬를 새길 때 사용하는 기기이다. 피사체에 융통성 있게 레이저 각인을 할 수 있어 많은 산업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장비 중 하나다.

와이제이링크의 레이저마킹기는 높은 기술력과 편리한 사용법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와이제이링크의 레이저마킹기는 전기, 전자 및 자동차 산업 분야의 공정관리를 위한 PCB, 1D, 2D 바코드 레이저 마킹에 특화돼 있다. 2010년 개발 이래 다양한 제품을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에 꾸준히 납품을 진행하고, 다수의 MES 시스템 구축 경험을 쌓고 있다.

특히 와이제이링크는 국내 최초로 듀얼레이저마킹기와 인버팅 내장형 마킹기 등을 개발해 2012년 미국 APEX SHOW, 2013년 독일 뉘른베르크 전시회 및 2014 미국 라스베이거스 전시회 등에 참가해 호평을 받은바 있다. 최근에는 중소기업청의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처럼 와이제이링크의 듀얼 레이저마킹기가 전 세계를 무대로 한 전시회에서 관련 분야 관계자들로부터 관심을 받은 데에는 수준 높은 기술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PC 기반의 통합 제어가 가능하고, 짧은 전송거리에 따라 작업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이에 대해 업체 관계자는 8일 "본사의 듀얼 레이저마킹기는 공장 자동화시스템의 효율성을 최대화시키기 위한 최적의 기능을 갖춘 장비"라면서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와이제이링크는 SMT 주변장비와 설비를 설계하고 제조하는 국내기업으로,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스마일스토리지 사업을 통해 미래 으뜸중소기업으로 선정된바 있다. 현재, 1D/2D 바코드 마킹, CO2/ FAYb 등 다양한 소스로 사용하는 PCB 레이저마킹기 등을 공급하고 있고, 매출 비중은 해외 수출이 상당액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