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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 종목]투비소프트, 내년부터 성장국면 돌입 外

우동석 기자  2013.11.28 09: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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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
▲엔씨소프트 = 중국 '블레이드앤소울' 매출을 4600억원 이상으로 가정했을 경우 엔씨소프트에 반영되는 로열티는 1500억원 내외가 될 전망. 비용 없는 매출이라는 점에서 대부분 이익에 반영될 것. 이후 런칭되는 '길드워2' 중국 및 한국 서비스와 북미, 유럽 '와일드스타', '블레이드앤소울' 기타 지역매출을 보수적으로 추정하더라도 1년 주당순이익(EPS)은 1만5000원 내외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추정.

◇신한금융투자
▲네패스 = 최근 삼성전자향 중저가 스마트폰 3개 모델에 대해 하이브리드 커버유리 일체형(G1F) 터치 패널을 수주. 수율 개선과 더불어 신규 3개 모델을 확보하여 규모의 경제를 이룰 전망. 터치 부문은 내년 1분기부터 적자에서 벗어날 전망.
▲투비소프트 = BW(신주인수권, 2014년 1월 행사 가능) 행사를 가정해도 2014년 예상실적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7.2배에 불과. 매출처 다변화 및 견조한 사업구조에 2014년부터 성장국면에 돌입한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높은 밸류에이션 매력으로 평가.

◇현대증권
▲SK = 단기적으로 SK와 SKC&C 양사가 합병될 가능성은 없다. 현재와 같은 구조가 경영권 방어에 더 안정적이며, 3000억원을 상회하는 최태원 회장의 SKC&C주식 담보대출도 합병에서 걸림돌. SKC&C 주식을 4%씩 대량 보유하고 있는 전략적 투자자들의 의견도 중요. 수년후에 검토될 가능성은 충분. 합병한다 하더라도 합병기업은 합병과정에서 25% 정도의 자사주를 보유하게 되는데, 이를 모두 이사회 결의로 미발행 처리할 수 있어 궁극적으로 합병은 SKC&C와 SK의 주가에 모두 긍정적으로 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