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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근로빈곤층 취업 우선 지원 시범사업' 확대 실시

강신철 기자  2014.04.30 13: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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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부터 '근로빈곤층 취업 우선 지원 시범사업'이 53개 시군구에서 126개 시군구로, 고용센터는 35곳서 73곳으로 확대·시행된다.

근로빈곤층 취업 우선 지원 시범사업은 기초수급자들이 일을 통해 빈곤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취업을 지원하는 데 그 목적을 둔다.

사업 운영은 각 시군구가 근로 능력이 있는 기초수급자의 취업지원을 고용센터에 의뢰할 경우 고용센터는 전문 직업상담프로그램을 통해 맞춤형 일자리를 찾아주는 식으로 진행된다.

고용부는 지난해 9월부터 시범 사업을 실시한 결과, 취업성공 비율이 83.1%에 이르는 성과를 얻었으며 오는 5월부터는 시범사업 추진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들을 개선·보완해 확대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방하남 장관은 "이 사업이 근로빈곤층에게 일을 통해 빈곤에서 벗어날 수 있는 소중한 발판이 되고 희망의 끈이 될 수 있도록 부처 간에 더욱 긴밀하게 협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