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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W융합지원센터, 계약체결 166억·수출유발 118억

김승리 기자  2014.04.29 13: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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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3년간 농업, 국방, 안전, 에너지, 차량, 복지 등 총 9개 산업에서 중소기업의 IT·소프트웨어 융합을 실시한 결과 166억원의 계약체결, 118억원의 수출유발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미래부는 29일 오후 2시 서울 대치동 섬유센터에서 산업분야별 IT·SW 중소기업, 유관기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IT·SW융합지원센터 통합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미래부에 따르면 각 분야별 총 9개 지원센터는 지난 3년간 111건의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계약체결 67건, 계약금액 166억원, MOU 체결 56건 등 총 123건의 사업연계 성과를 달성했다.

미래부 소프트웨어융합과 관계자는 "실시간 의료영상 전송 수술용 내시경의 경우 세계 최초로 흉부외과 임상수술에 사용되는 등 상용화에 성공해 세계 각국의 전문의들이 한국을 방문하고 있다"면서 "향후 5년간 118억원 이상의 수출유발과 60억원 이상의 수입대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