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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 노래주점서 식당종업원 흉기에 찔려…용의자 도주

강신철 기자  2014.04.26 14: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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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야 경남 창원의 한 노래주점에서 식당 여종업원이 남성에게 흉기에 찔린 사건이 발생했다.

이 여성을 찌른 용의자는 현장에서 그대로 달아나 경찰이 행방을 쫓고 있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자정 12시10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한 노래주점 입구에서 식당종업원 A(47·여)씨가 흉기에 찔려 피를 흘리고 있는 것을 업주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A씨가 병원에서 수술을 받아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경찰은 신고자 진술 등을 토대로 이 주점을 자주 찾은 B(60)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미리 준비한 흉기로 B씨가 A씨 흉부를 한 차례 찌른 것으로 보고 달아난 B씨의 행방을 쫓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