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쌍림면공공시설물 신축 현장 기초 시공에 사용되는 '자재 비드법사용 엉터리 시공' 논란

2024.06.08 13:29:54

신축 건축물의 철근 이격거리 간격 설계와 다르게 시공, 엉터리 자재 사용을 묵인
쌍림면사무소 신축 건물 건축 자재 엉터리 사용 행정조치는 귀추가 주목되는 현장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고령군(도시과)에서 발주한  쌍림면 귀원리 206-3번지 외 6필지를 허가하여 쌍림면 공공시설물을 건축하기 위해 대지면적 3.068.00㎡(약 928.07평) 구조, 철근콘크리트구조, 규모 pIT 지상3층, 건축면적 1.222.51㎡(약 370.72평) 연면적 1.970.29㎡(약 596.01평) 용도, 업무시설(공공업무시설)보건소 등 건축현장 기초 시공에 사용되는 자재 비드법사용 엉터리 시공으로 관리 감독을 해야 할 고령군은 예산(약 67억)낭비는 물론 불법을 덮어주고 묵인하려는 논란이 일고 있다.

 

시공사는 대흥건설(주)이며, 감리는 (주)담 엔지니어링에서 업무를 맡고 있다.

 

쌍림면공공시설물 신축 현장 자재시공이 엉터리로 문제가 있음에도 감리는 상주감리가 아닌 수시감리로 업무는 언제 하는지도 궁금하고 서류상 감리를 두는지도 의문스럽기도하다.

 

또, 시공사는 비산먼지 발생등 신고 증명서 사업장 주소란에 오타를 기록해 취재진이 경상북도에 구이시가 있느냐고 묻자 시공사 대표는 이에대한 대답은 커녕 말귀도 못알아 듣고는 다짜고자로 '이것들이 현장에 돌아댕기면서 협박이나해서 돈이나 띁는다'라며 기자를 모독하고 기만하면서 흥분했다.

 

 

하지만 쌍림면사무소 신축현장에서는 바닥재를 설계와 다르게 시공하는 한편, 철근부식방지를 위해 캡을 씌워야하나 이것 또한 이행치 않았다.

 

철근은 100% 결속해서 25~30cm 이격 거리가 마땅하나 전체면적에서 철근 10% 겨우 결속한 부문에 이격거리도 30cm를 넘어 총체적인 기초부터 부실시공으로 밝혀져 시공사도 잘못된 공사임을 인정한 현장이다.

 

 

건축시공 공사현장은 비드법 2종 가 등급 단열재 사용 허용이 용이하나 문제가 되는 건축시행 규칙에 의한 엉터리 시공이 밝혀졌음에도 고령군에서는 행정 처분하여 복구(공사중지)명령 검증 후 재시공해야 마땅하나 봐 주기식으로 공사를 진행하려 한다.

 

 

이 현장에 대해서 고향동생이 하층받은 공사 현장이라며 구미에 거주하는 김모 기자가 같은 기자라서 봐 달라고 부탁했는데 동료취재진이 거절하자 앞으로는 추호도 이런 부탁은 없을거라면서 하층받은 동생한테 손해를 감수하고 재시공한다.  또 고령군 담당자도 재시공한다며, 대흥측과 결론을 지었다라고 동료취재진한테 김모 기자가 재시공 현장을 잘 보도록 하라는 문자를 전했다.

이에 쌍림면 주민 K씨(남65세)는 고령군의 관행이고 매년 관례적으로 관급공사는 다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일부 공무원의 불법행위가 이뤄지는 전형적인 탁상행정이다며 비난했다.

특히, 가등급 비드법2종 단열재는 나등급 비드법1종 단열재에 비해 단열효과가 최대 30% 이상 높고 강도와 흡수율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가등급 비드법2종 흑색 단열재는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도 부응하고 있다.

비드법 1종은 보온판 제품의 취급.절단.시공이 용이하여 가장 많이 사용되어 온 단열제이다. 그러나 제조된 비드법 1종 보온판은 제조완료 이후 반드시 숙성이 필요하다. 숙성은 생산 이후 7주 정도 자연상태에서 그대로 노출시켜 발포 bead내에 함유된 가스를 배출 시키고 수분을 건조시키는 과정을 거쳐야한다. 이러한 개조 후 숙성과정없이 제품이 현장에 납품될 경우 휨현상이 발생되어 하자로 이어질수 있다.

비드법1종에 대한 단점은  제품의 취급. 절단. 시공이 용이. 시공방법에 따라 단열 성능오차가 적다. 저렴한 가격으로 경시변화 현장이 거의 없다. 비드법1종은 화재시 유독가스가 발생되며 흡수율이 1.5~3%대로 압축법보온판에 비해 상대적으로 흡수율이 높으며. 물이 직접 닿는 부위에 시공이 불가능하며 주로 지상층 외벽에 사용되는 자재이다.

또한, 숙성이 제대로 안된 제품의 경우 과도한 수축평창이 일어나 배부름 하자발생 확률이 높으며 제품 생산 이후 숙성 기간이 최소 7주이상 요구되어야 한다. 주로 제조업체들이 영세한 곳이 많으며 밀도를 속여 판매하는 경우가 있어 성능확보가 안된다.

 

고령군 현장 관리자는 신축공공건물 현장에 대해 진행되는 상황을 취재진이 상세히 전달하자 현장 확인을 못했다고 말하더니  감독이 있는데 관리를 그렇게 하냐고 말하자 그럼 공무원이 현장에 계속 있어야되냐고  화를 내면서 현장 경력 30년째라면서 취재진에게 24시간 현장을 지키라고 말을 해 참 어이가 없었다.

 

철근 이격거리에 대해 취재진이 부족한 부분을 지적하자 이곳 피터층은 화장실배관이 지나가는 부분이라 현장 기초에 대해 부족한 부분은 보강하면 아무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특히, 피터층은 공유부분이므로 개인이 전용 할 부분도 아니며  또, 창고로 사용 할수도 없으며 소방법상 비워둬야하는 공간이다.

쌍림면사무소 신축 공사현장은 시공 자재 엉터리사용의  언론 지적에도 시정 조치하지 않고 알고도 묵인하는 업체와 담당공무원과의 유착관계에 대한 의심을 유발하며 신축 건축물의 자재 사용을 묵인하고 있다는 지적이 야기되고 있다.

 

이곳 현장은 터파기를 해서 거푸집을 대고 평탄작업 후 비닐을 깔고 버림치고 스티로폼 넣고 철근결속 후 기초를 해야 마땅하나 설계와 다르게 시공됐고 또 지상3층 건물에 준하는 기초철근이 미비하게 시공돼 구조 안전성 측면에서 상당히 위험한 수준으로 보여 관심이다.

 

이와관련 건축업에 종사하는 기술자는 단열재 시공 과정도 허술하며 시공기초에 설계대로 기초를 했는지 도서를 보고 철근 확인을 해 봐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향후 고령군 쌍림면사무소 신축 공공건물 건축 자재 사용 및 기초시공에 대해 어떠한 행정조치로 취할지 귀추가 주목되는 현장이다.

 

 

 



 

박미화 기자 bmh234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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