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신제품 ‘화산송이 파하 모공 매끈결 토너’ 출시

2023.06.26 11:58:56

씻어낼 필요 없는 모공팩 효과로 매끈 보송한 피부결을 선사
유분을 흡착하는 화산송이 파우더층과 산뜻한 흡수력의 PHA 워터층이 만나 올인원 모공 케어

 

[파이낸셜데일리 정경춘기자] 고효능 자연주의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신제품 ‘화산송이 파하 모공 매끈결 토너’를 출시했다.


신제품 ‘화산송이 파하 모공 매끈결 토너’는 화산송이와 PHA의 듀얼 모공 케어로 특히 요즘처럼 갑자기 더워진 날씨로 인해 땀과 유분으로 번들거리는 피부에 사용하기 적합하다.

 

‘화산송이 파하 모공 매끈결 토너’는 유분과 피지를 흡착하는 데 도움을 주는 ‘화산송이 파우더’와 PHA 워터층이 각질을 케어해주는 올인원 모공 케어 아이템이다. 

 

파우더층과 워터층이 분리되어 있어 가볍게 흔들어 잘 섞어준 후, 화장솜으로 피부결을 따라 닦아주면 씻어낼 필요 없이 모공팩 효과까지 볼 수 있다. 또한 피부에 산뜻하게 흡수되어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텍스쳐로 끈적임 없는 물제형의 개운한 사용감이 특징이다.

 

스킨케어 첫 단계부터 피부의 유분을 케어해주는 ‘화산송이 파하 모공 매끈결 토너’는 특히 세안 직후 사용하면 피부에 남아 있을지 모르는 잔여물 정리에 도움을 준다. 

 

이 밖에도 수정 화장 전 가볍게 닦아 사용하면 피부 유분과 피지를 케어해 화장이 들뜨지 않는 매끈한 피부결을 만들어준다.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번들거림이 심해지는 여름날의 오후에도 보송한 피부 컨디션을 유지하고자 한다면, ‘화산송이 파하 모공 매끈결 토너’를 사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며 "특히 속은 건조한데 유분이 자꾸 올라오거나 매일 쌓이는 피부 피지 등 피부 고민이 있는 트러블성 피부에도 모공 막힘 걱정 없이 편안하게 사용 가능하다"고 말했다. 

정경춘 기자 f-dai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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