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ong>왼쪽부터 한국성우협회 이사장 이연희·나이비 대표 김동현 </strong>[사진=한국성우협회]](http://www.fdaily.co.kr/data/photos/20220625/art_16562243864576_68f642.png)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기자] 한국성우협회가 라디오 드라마를 살리기 위해 나이비와 손잡았다.
25일 한국성우협회는 전날 오디오 소셜미디어(SNS) 흐름 드 살롱을 운영하는 기업 나이비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한국성우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상파 방송국에서 사라지고 있는 라디오 드라마를 흐름 드 살롱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기자] 한국성우협회가 라디오 드라마를 살리기 위해 나이비와 손잡았다.
25일 한국성우협회는 전날 오디오 소셜미디어(SNS) 흐름 드 살롱을 운영하는 기업 나이비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한국성우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상파 방송국에서 사라지고 있는 라디오 드라마를 흐름 드 살롱에서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