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기자] 한국성우협회가 라디오 드라마를 살리기 위해 나이비와 손잡았다.
25일 한국성우협회는 전날 오디오 소셜미디어(SNS) 흐름 드 살롱을 운영하는 기업 나이비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한국성우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상파 방송국에서 사라지고 있는 라디오 드라마를 흐름 드 살롱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기자] 한국성우협회가 라디오 드라마를 살리기 위해 나이비와 손잡았다.
25일 한국성우협회는 전날 오디오 소셜미디어(SNS) 흐름 드 살롱을 운영하는 기업 나이비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한국성우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상파 방송국에서 사라지고 있는 라디오 드라마를 흐름 드 살롱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 (138-733) 서울 송파구 신천동 11-9 한신오피스텔 1017 | TEL : (02)412-3228~9 | FAX | (02) 412-1425
서울,가00345, 2010.10.11 | 창간 발행인 강신한 | 개인정보책임자 이경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양서빈
Copyright ⓒ 2022 FDAILY 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fdaily.co.kr for more information
파이낸셜데일리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 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