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 제63기 정기주주총회 개최…“종합가전 기업 입지 강화할 것”

  • 등록 2022.03.29 13: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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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안건 원안대로 가결, 지난해 매출 1936억원 영업이익 104억원
지난해 코로나19에 따른 경기 불황에도 역대 최대 실적 경신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신일전자는 충남 천안시에 있는 신일전자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제6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 5개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는 영업보고, 감사보고, 외부감사인선임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실태 보고를 진행했다.

 

이어 △재무제표 승인의 건(현금배당 1주당 25원) △사내이사 선임의 건(1명, 이창수) △사외이사 선임의 건(1명, 송상훈)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당해 27.5억원) △감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당해 1억원) 등 5가지 부의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

 

정윤석 대표이사는 이날 주총에서 “지난해는 코로나19에 따른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임직원과 파트너사를 비롯해 많은 분의 헌신과 노력으로 직전 년도에 이어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며 “무엇보다 매출과 영업이익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종합가전 기업으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것”이라며 “성장성이 높은 카테고리의 생활가전과 헬스케어 등의 제품 개발에도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프리미엄 제품을 통해 내수 시장은 물론, 해외 시장까지도 공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더 나은 성과를 창출하고, 주주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주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입장 전 열 감지 측정 및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으며, 모든 좌석은 충분한 간격을 유지해 진행됐다. 아울러 의장 정윤석 대표이사는 사진 촬영을 위해 잠시 마스크를 벗었다.

 

한편 신일전자는 지난해 매출액 1936억원, 영업이익 104억원을 기록했다.

강철규 기자 financialdai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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