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국제선 17개 노선 특가항공권 판매

  • 등록 2020.07.27 1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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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여정 변경 수수료 2회까지 무료


[파이낸셜데일리=강철규 기자] 에어부산은 국내 저비용항공사 중 처음으로 예약 이후 여정 변경이 두 번까지 무료인 국제선 특가 항공권을 27일 오전 11시부터 8월 2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판매하는 특가 항공권은 부산을 출발하는 국제선 17개 노선이다. 


항공권 운임은 편도 총액운임 기준으로 ▲부산~일본 후쿠오카·오사카 6만3900원부터 ▲부산~타이베이·가오슝 7만9900원부터 ▲부산~베트남 다낭 8만9900원부터이다.


특히 이번 특가 항공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국제선 노선 운항 시점이 변경될 수 있는 상황을 감안해 예약한 이후 여정 변경을 할 경우 최대 2회까지 변경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는다고 에어부산은 전했다.


특가 항공권의 탑승기간은 올 10월 25일부터 내년 3월 27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에어부산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현 시점에서 겨울여행을 미리 준비하는 고객들의 예약 부담감을 덜어드리기 위해 여정 변경 수수료를 2회까지 면제해드리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강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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