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금융시장 신흥시장 위기 충격 벗어나 안정

  • 등록 2014.01.28 09: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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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등도 주변국의 지원 힘입어 진정 양상 보여

국내 금융시장이 신흥시장 위기 충격에서 벗어나 안정을 찾고 있다. 코스피는 약보합세로 출발했고, 코스닥은 강보합세다. 외환시장에서도 원화가치는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미국 뉴욕증시는 기업 실적 호조에도 불구하고 신규 주택 매매 부진 소식에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신흥국 금융시장에 대한 불안감이 지속되고 있지만 아르헨티나와 터키 등 당국의 긴급 대응과 주변국의 지원 발표로 인해 점차 진정되는 양상이다.

코스피 지수는 28일 전 거래일(1910.34)보다 3.16포인트(0.17%) 내린 1907.18에 출발했다.

오전 9시2분 현재 외국인이 201억, 기관이 96억원의 주식을 순매도 했다. 개인은 344억원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프로그램 매매의 경우 비차익거래로만 86억원의 매도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운수창고, 전기·전자, 의료정밀, 철강·금속은 오전 9시3분 현재 0.5% 이상 내렸다.

은행, 제조업, 기계, 건설업, 증권, 서비스업, 금융업, 섬유·의복, 보험은 약보합을 보였다.

반면 통신업, 종이·목재는 0.5% 이상 올랐다.

의약품, 전기가스업, 비금속광물, 유통업, 운송장비, 화학, 음식료품은 강보합을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등락이 엇갈렸다.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오전 9시6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만1000원원(0.85%) 내린 128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포스코는 1% 이상 내렸다. LG화학과 현대중공업도 0.5% 이상 떨어졌다.

KB금융은 약보합이다.

반면 현대모비스는 1.5% 이상 올랐다.

한국전력, SK텔레콤, SK하이닉스는 1% 이상 상승했다.

기아차, 삼성생명, 현대차는 0.5% 이상 뛰었다.

네이버는 강보합이다.

신한지주는 보합이다.

LS테트웍스우, 현대모비스우는 오전 9시8분 현재 상한가를 기록했다. STX, 팬오션은 하한가다.

이외에 309개 종목이 오르고 293개 종목은 내리고 있다. 130개 종목은 가격 변동이 없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507.51)보다 1.07포인트(0.21%) 오른 508.58에 출발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1083.6원)보다 3.6원 내린 1080.0원에 출발했다.

미국 뉴욕 증시는 3대지수가 일제히 내렸다.

다우존스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1.23포인트(0.26%) 내린 1만5837.8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8.73포인트(0.49%) 내린 1781.56, 나스닥지수는 44.56포인트(1.08%) 내린 4083.61에 각각 장을 마쳤다.

우동석 kimm17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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